2년 만의 종결? OiNK 운영자 판결Posted on Jan 22, 2010 - 7:08 AM - by username · Discuss (17) 토랭이 생활을 오래 해왔다면 왓,와플이 존재하기 전 아마 OiNK 초대장을 얻어보려고 적어도 시도한 적은 있을 것이다. 2007년 10월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의 끈질긴 조사 후 폐쇄될 무렵 18만이라는 사용자 수를 자랑하며 20만 개 이상의 토렌트 파일을 거느렸던 당시 최대 고음질 음반 트래커. 폐쇄 후 결국 돌아오지 않게 되자 유저들은 왓,와플 등을 형성하여 옮겨가고 시간은 흘러갔지만 정작 트래커의 개발자였던 앨런 엘리스(Alan Ellis)는 끊임없는 법정다툼에 휘말리게 되는데... 英 형사지방법원의 무죄판결 지난 15일 영국 동북부 티사이드 형사지방법원에서 배심은 만장일치로 앨리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가지 주시해야 할 점은 이번 재판의 핵심은 저작권 침해가 아닌 엘리스의 사기 및 횡령 혐의에 있는데 일단 이 주장에 대해서는 여러 요소가 있다. 첫째, 법정공방 내내 IFPI는 엘리스를 '사기꾼'으로 몰고 가기에 바빴으며 트래커를 운영하면서 획득한 약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7000천만원)의 '기부금'을 횡령했다는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둘째, 정작 이번 재판에서 얼마나 영향을 차지했는지 알 수 없지만, 대중인식도 저러한 주장을 뒷받침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OiNK 폐쇄 당시 영어권 국가들에서는 BBC 등 심지어 주요언론들까지 소식을 보도하기에 이르렀는데 비공개 트래커들의 희소성 때문인지 주로 초점은 유저들이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맞춰졌었다.한편 엘리스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트래커를 만들었다고 변론했고 트래커 자체에는 음반 자료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즉, 자료들은 사용자 개개인의 컴퓨터에 위치해 있으며 무엇을 업로드/다운로드 할지에 대한 선택권도 유저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횡령 혐의에 반박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소박한 삶을 예로 들었다. 올해로 만 26세인 엘리스는 6년전 트래커를 시작할 당시 대학생 신분이었고,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자취생활 당시 자신의 방에서 시작한 트래커의 규모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자 네덜란드에 위치한 상업용 서버로 이전하였으며 그에 따른 운영 비용을 사용자들이 기부한 돈으로 감당했다고 입장을 굳혔다. 트래커 폐쇄 후 경찰의 압수수색 결과 그의 은행 계좌들에서는 단 2만 파운드만이 발견 됐는데 이에 대해 엘리스는 단순히 운영비를 지불한 다음 남은 초과액이었으며 해당 금액도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배심은 엘리스의 손을 들어줬다. 분석 - 불확실한 결론 무죄판결 후 엘리스는 구 OiNK 사이트에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해당 페이지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자신이 법원에 출두할 때 입고 있던 코트(사진 참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지 브랜드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여유(?)도 부렸다. 하지만 법정다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상 파일공유에 대한 첫 재판이었다는 점, 그리고 예상과 달리 법원이 음반 회사들에게 호의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결국, 전례가 없는 일이기에, 또 한편으로 최근 영국 정부가 P2P를 규제하려는 입장을 내놓고 있기에 이번 판결에 아무 의미도 부여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IFPI는 영국 법원이 '구식적'이라고 비난하며 엘리스를 상대로 민사소송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010년 01월 22일 username 기자, ⓒ빗톡뉴스(bittalk.org)> ----------- 참조 자료: -http://www.newsintech.com/2010/01/il...irst-case/1257 -http://news.bbc.co.uk/2/hi/uk_news/e...es/8461879.stm -2010>... [Read More] 2009년 4분기 토렌트 뉴스 총정리Posted on Dec 19, 2009 - 7:17 AM - by username · Discuss (30) 개인사정상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지난 두 달간의 공백을 감안하여 이번에는 2009년도 4분기에 일어난 이 바닥(토렌트의 세계?)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건들을 간추려 보려한다. 조금 지나간 일들이라 많은 멤버분께 뉴스로 다가올지는 미지수인 만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추세도 다뤄보겠다. 그동안 포럼에서 일어났던 헤프닝들, 또 요즘 빗톡의 분위기가 어떤지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든 멤버들이 한 해를 정리하며 만족할만한 연말을 보내길 빈다. 공개트래커 – '새로운 시대의 시작' 지난달 17일 TPB 운영진은 트래커를 사용하지 않는 분산 전송 방식들인 DHT (분산 해시 테이블), PEX (Personal Exchange), 마그넷 링크 (주소 문자열) 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의 확장기능들이었던 이 기술들은 이번 계기를 통해 빛을 발하게 되었다. 테크니컬한 부분들은 해당 기사에서 생략하겠다. (밑의 링크들을 참조.) 한편 지난달 26일에는 지난 몇 년간 알렉사 톱100 트래픽 랭킹에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TPB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네덜란드의 공개트래커인 미니노바가 모든 저작권 위반 자료를 서버에서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올해 여름 네덜란드의 한 지방 재판소에서 나온 판결의 의한 강제적인 조치였으며 앞으로 미니노바는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등의 합법적인 컨텐츠를 비트토렌트로 공유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BBC + P2P-Next 지난 기사에 언급 되었던 EU의 지원을 받고있는P2P-Next 프로젝트팀은 이번달 초부터 BBC와 함께 두 번째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관심있는 유저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이용해 참여할수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을 설치한 다음 480p 아니면 1080p HD 스트림을 선택해 시청할수 있다. 이번 시험에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TED컨퍼런스 동영상만이 제공되며 지난 10월에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렸던 이벤트를 BBC가 중계한 영상이다. 올해 말까지 일본의 파이오니어사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제조한 500개의 셋톱박스도 유럽 곳곳에 시험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中네티즌들의 대규모 토렌팅 러쉬 몇주전 부터 중국정부는 중국내 미디어 메체를 감독하는 국가기관인 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포르노 배포를 줄이겠다는 명목으로 인터넷 통제를 더욱 강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중국내외 언론들은 기존 인터넷 통제가 심했던 중국정부였기에 현재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제한에도 정치적인 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안에만 트위터, 유튜브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들의 접속이 여러번 차단되었으며 이번 계기로 인해 일반인들이 중국 국가 도메인인 .cn 도메인으로 개인 웹사이트를 등록 하는것이 금지되었다. 아울러 700여개의 웹사이트가 최근 폐쇄 되었으며 이중 하루 25만의 방문자수를 자랑하던 BT China가 포함돼 있고 중국 최대 파일공유 사이트인 VeryCD도 폐쇄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조치에 반응하는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다룬 시나닷컴에 올라온 한 기사에 의하면 수많은 유저들이 지난 몇 주간 ‘막바지’ 다운로딩을 위해 폐쇄염려가 있는 공유 사이트들에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고 심지어 VeryCD까지 한동안 다운됐었다고 한다. 또 한편에서는 지난 몇년간 주춤했던 복제 DVD, 소프트웨어 시장이 다시 한 번 도시 길거리들을 배경으로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호주도 시끌벅적 중국, 이란, 여러 중동 국가들… 과연 서방 선진국들은 예외일까? 지난 15일 호주연방정부가 인터넷 통제 및 필터링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Read More] 비트토렌트의 아버지! 브램 코헨의 새로운 도전Posted on Sep 26, 2009 - 10:37 AM - by username · Discuss (42) 비트토렌트의 개발자인 그가 활동을 지속 한다는 점이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럼 먼저 코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그는 누구인가? 다섯살에 베이직(BASIC)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했다고 자랑하는 코헨은 어릴때부터 수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성장했다. 빌 게이츠 같은 많은 IT계의 거물들 처럼 대학교를 중퇴하고 바로 IT산업으로 뛰어들은 그는 90년대 후반 여러 인터넷 업체들에서 일하게 되는데 결국 2001년, 자신이 몸담어 일하던 인터넷 회사가 파산하자 퇴직후 그해 4월 부터 자신만의 프로젝트인 비트토렌트 기술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해 여름 베타 테스팅을 시작한 비트토렌트는 사실 리눅스 사용자들을 염두해서 시작된 프로젝트였다. 곧, 대용량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들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오는 비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이다. (이때 베타 테스터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코헨은 야동을 유포한 재미있는 사례도 있다.) 결국 이 새로운 프로토콜의 효율성을 맛본 사용자들은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기에 이르렀고, 2004년경 부터 전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게된다.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 하나는 바로 어떻게 코헨만은 온갖 법적 갈등을 피해갈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다. 전세계 네티즌들 뿐만 아니라 미국영화협회(MPAA) 등 많은 저작권 단제들의 주목도 한 몸에 받게 됐는데 왜 그들은 코헨을 일종의 희생양으로 삼지 않았을까? 아마 이유는 위에 언급 되었듯이 비트토렌트는 수많은 용도로 쓰일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리눅스 단체들, 비디오게임 업체들 등이 비트토렌트를 이용해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있다. 더불어 영화나 TV를 즐기지 않는 코헨 자신은 저작권물을 공유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누가 개발을 했든 비트토렌트와 같은 기술의 출시는 불가피한, 그리고 인터넷의 역사에 꼭 필요한 일이였다. 야심찬 프로젝트들 사실 P2PTV라고 불리우는 새롭게 떠오르는 이 분야에는 벌써 2~3년 전부터 많은 연구자들이 신기술 개발에 집념하고 있다. 반면 코헨의 프로젝트는 아직 구상 단계에 불과하고, 그의 입으로 적어도 내년쯤에야 실질적인 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어떻게 보면 그는 뒤늦게 연구에 뛰어든 것인지도 모른다. 현재 비트토렌트를 기반으로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는 네덜란드 대학교들의 연구자들이 개발중에 있는 소프트웨어 ... [Read More] 한국만화가협회: "소송하겠다"Posted on Sep 01, 2009 - 7:46 AM - by username · Discuss (29) 이런 분위기에 맟춰 또 하나의 문화 콘텐츠 업계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만화가들이 웹하드 업체와 P2P 사이트들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국만화 작품의 불법 파일 공유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 지난 31일 '한국만화 인터넷 불법다운로드 근절과 적법한 유통배급 모델 확립'이라는 명칭 아래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만화가협회와 젊은만화작가모임은 이번달 100여개 업체를 형사고발하는 동시에 민사 소송을 병행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두 단체들은 만화가 100명에게서 저작권 소송을 위임 받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들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불법 파일 유통으로 인해 1,91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동시에 만화잡지 시장의 규모는 20여종에서 8~9종으로 감소했다. 피해액의 수치는 10권으로 된 한 타이틀을 1개의 콘텐츠로 보고 한 콘텐츠당 삼천원으로 파악한 결과다. 특히 피해액이 가장 높았던 2006년에만 114만128개의 콘텐츠가 다운로드 된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참석한 만화가중 한명인 《풀하우스》의 작가 원수연은 "이름있는 작가조차도 책을 쉽게 낼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버렸다"며 최근 신작을 제작하지 않은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다른 업계들의 사례와 같이 만화가들도 개개인 보다는 하루에 수백편을 올리는 헤비 업로더들을 상대로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또한 웹하드 업체에게는 더욱 정교한 필터링 및 저작권자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분배 모델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라디오헤드 기사에서도 비슷한 테마의 이야기가 있었듯이 과연 비트토렌트등 신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및 콘텐츠 창작자가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분들도 오래전부터 생각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는만큼, 글타래에 의견을 나눠봤으면 한다. 만화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들도 기존방식을 고집해 수익이 감소한 것이지 수요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심지어 90년대에는 만화 대여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는 점도 본적이 있다. 많은 다운로더들도 정작 아티스트들이 피해보길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면 이것은 변명에 불과할까? 결국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일까?). 십년전이라면 몰라도 과연 현 만화계에서 만화잡지는 얼마나 중대한 역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신인 만화가들이 잡지보다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더 선호하는 추세는 아닌가?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설명 해주셨으면 한다. <2009년 09월 01일 username 기자, ⓒ빗톡뉴스(bittalk.org)> 라디오헤드 그리고 비트토렌트?Posted on Aug 24, 2009 - 2:06 PM - by username · Discuss (29) 사실 외국이나 한국이나 가수들의 음반이 발매되기 전 인터넷에 유출되는 일은 지극히 자주 일어나고, 대부분 (가수 본인과 음반사등을 제외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겠지만 이번 일에 관심이 유난히 높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다른 아티스트가 아닌 그들, 라디오헤드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기존 음반 판매형식과 음반사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온 라디오헤드이기에 이제는 그들의 행동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되고 있다. 특히 외국 네티즌들은 라디오헤드와 미국의 인더스트리얼 락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를 음반사들에 대항할 대변인들로 손꼽아 추대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앞의 추측이 왜 나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먼저 과거를 살펴보도록 하자. 그들의 실험 음악적인 실험성으로 잘 알려진 라디오헤드. 2007년말 7번째 음반인《In Rainbows》발매과정에서 그 정신을 마케팅에 적용해 음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팬들은 정식 CD 발매일전 2개월간 (2007년 10월~12월) 밴드의 공식 앨범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입력하고 앨범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었고 보너스 CD, 12인치 레코드, 삽화등이 포함된 한정버전인 Discbox 또한 웹사이트에서 40파운드(8만원 상당)라는 고가에 판매되었다. 모두 다 음반사를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행된 일이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작년에 공개된 리포트에 의하면 대부분의 다운로더들은 아무 액수도 지불하지 않았지만 (필자포함^^) 이점을 감안 하더라도 정식발매전 웹사이트에서 얻은 수익은 6집 《Hail to the Thief》CD판매의 총수익보다 높았다. 특히 Discbox는 10만장 이상 팔린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리드싱어인 톰 요크는 이렇게 말했었다: 인용: "Every record for the last four—including my solo record—has been leaked. So the idea was like, we'll leak it, then." "내 솔로앨범을 포함해서 지난 4개의 앨범이 판매전에 유출되버렸어.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직접 유출시켜 버리자는 논리였지." 7집 출시후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현시점. 이번달 초 톰 요크는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미국 잡지 Believer와의 인터뷰에서 요크는 라디오헤드가 더이상 앨범(LP)을 만들 계획이 없음을 직시하며 앞으로는 싱글과 EP 발표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더불어 앨범 제작과정에서 오는 압박감은 밴드의 존재성에 위기를 줄 수 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3일, 이런 발언을 한지 불과 몇주도 안되는 시점에 신곡 "These Are My Twisted Words"가 인터넷에 유출 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의문의 토렌트 파일은 비트토크 멤버들도 잘 아는 트래커인 왓시디에 처음 모습을 보였다. Crza라는 유저의 첫번째 포스팅이였으며 파일명은 "01 radiohead these are my twisted words (advance) 2009 woi.mp3"이였다. (nfo파일은 여기서 볼수있다.) 라디오헤드가 직접 토렌트 파일을 업로드 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추측에 불과하지 않지만 외국 네티즌들은 만약...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