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2010Posted on Aug 23, 2010 - 2:22 PM - by 이스피앙 · Discuss (15) http://is.gd/ey2zj EIDF 2010이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의 시선 너머 (Flying Over)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EIDF는 27개국 4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8월 23일 (월) 부터 8월 29일 (일) 까지 일주일 간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것들은 구글 베이비, 디스코와 핵전쟁, 나의 납치범, 찢어라! 리믹스 선언 (작년에 봤었지만) 유튜브 보이, 악마라 불린 신부,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쓰레기의 꿈, 플라스틱 중독, 가오루의 하모니, 딸에게 보내는 편지, 소년야구단, 더 코브, 식코, 고스트 노이즈. 라디오 피터, 빌딩 173, 맨 온 와이어 등이 있네요. 이번에 구글 베이비, 찢어라! 리믹스 선언,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와 같이 작년 EIDF에서 방영됐던 것들도 몇 개 포함이 되어 있는데, 대체적으로 현재 사회적인 이슈와 맞닥뜨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표절, 샘플링, 리믹스, 매쉬업, 저작권 논쟁이 끊이지 않는 때에 찢어라! 리믹스 선언 (RIP: A Remix Manifesto) 은 표절이나 샘플링, 저작권 논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해당 문제에 대해 판단하는데 좋은 잣대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디제이 소울스케입 (DJ Soulscape) 이라는 분이 이 찢어라! 리믹스 선언을 보고 이런 글을 자기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역시 브라질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찢어라! 리믹스 선언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EIDF 홈페이지 상영 시간표 TV 방송 편성표 ![]() 프랑스 아도피(Hadopi) - 일 년 후Posted on Jul 17, 2010 - 11:42 AM - by username · Discuss (8) 작년 빗톡에 처음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 했을때 다뤘던 뉴스 중 하나가 ‘삼진아웃제’로 알려진 프랑스의 인터넷 통제 법안인 ‘아도피(Hadopi)’였다. 해당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듯이, 당시 (작년 7월) 상황은 프랑스 헌법위원회에서 위헌판결을 내린 후, 개정된 법안이 2009년 9월 의회에서 결의될 예정이였다. 그 후 이에 대한 소식을 전하지 않았기에 이 기사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일 년 후 – 어떤 진전이 있었는가? 결국 2009년 10월 22일, 프랑스 헌법위원회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 [Read More] 맨체스터 시티, 다비드 실바 영입Posted on Jul 01, 2010 - 12:24 AM - by 은둔자 · Discuss (23) 다비드 실바 (David Josué Jiménez Silva) 86년생 스페인 간판 미드필드 다비드 실바가 발렌시아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30일 오후(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렌시아와 실바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바는 월드컵이 끝나는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맨체스터 시티와 4년 계약 확실한 이적료는 발표하지않았지만 3300만유로 약 49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거 같습니다. 이로서 심각한 재정난에 몇년전부터 선수들 이적설이 돌던 발렌시아 간판 플레이어 2명이 이적 발렌시아는 후안 마타마저 내보낼 준비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재정난이 심각한듯 합니다. 맨시티는 보아텡에 이어 실바 선수 수집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情景 - 002] - 보릿고개Posted on Jun 28, 2010 - 11:03 PM - by waterman · Discuss (11)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계절" 이라며 6월을 찬양한 김남조의 시(6월의 시중)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풋여름 초입에 있는 6월은 녹음이 무르익는 싱그러움이 가득차 있기에 계절의 축복 속에 이유없는 행복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달입니다. 여기엔 생명의 상징인 보리를 수확하는 달이기도 해 여행길 문득문득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황금빛 물결은 가을 들녘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기에 가을의 쓸쓸함 보다는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정취가 있어 좋습니다. 계절의 영향 탓인지 해마다 6월이 다가올 무렵이면 특별히 말러를 좋아하지는 않아도 굳이 말러 교향곡 4번을 찾아 듣는 것도 어쩌면 계절의 축복을 찬미하기 위한 의식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말러 교향곡 4번은 천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6월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 누군가 내게 6월에 가볼만 한 아름다운 명소는 어디인지 묻는다면 서슴없이 고창을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그 곳에 있는 학동 보리밭의 초록 물결은 풍요로움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아침에 바라보는 보리밭이 청명한 기운을 잔뜩 머금어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면, 낙조를 품어 붉게 물든 저녁의 보리밭은 까닭모를 탄식과 안도의 한숨이 교차되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묘한 기분이 드는 것은 아마도 보릿고개가 연상되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경험하진 않았지만 내 어린시절엔 보릿고개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 초등학교 시절엔 늘상 "혼식을 잘하자, 밀가루를 먹자"는 교장 선생님의 훈화는 졸업할 때까지 이어진 주제였으며, 점심시간엔 혼식을 제대로 했는지 도시락 검사하는 선생님의 눈초리에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목덜미가 움츠러 들었던 것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바로 웃 선배들의 보릿고개 경험담이 머릿속에 생생히 각인된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 내 동무들의 도시락도 6월 전과 6월 후의 도시락에 담긴 밥의 양이 달랐습니다. 6월이 다가올 수 록 홀쭉해지는 동무들의 뱃고래를 닮아 도시락 무게도 따라 줄었는데 이는 보리를 수확하는 계절을 지나야만 다시 예전처럼 속이 꽉 찬 도시락을 만날 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 추석을 지나면서 보리밥보다는 쌀밥의 혼합비율이 높아졌는데 그래도 꽁보리 밥... [Read More] 미국 앨범 판매량, 사상 최저Posted on Jun 05, 2010 - 2:27 PM - by DJ셰클 · Discuss (19) 5월 30일로 끝나는 마지막 주에 판매된 앨범량이 미국에서 총 4,984,000 장이라는 집계결과가 나왔다. Soundscan사 관계자는 "1994년을 시작으로 매주 앨범판매량을 기록하며 분석해왔는데, 역대 최저의 기록이 나왔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는 5,760,000장 팔렸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약 백만 장이 덜 팔린 것 으로 드러났다. 공식적인 기록은 없지만, 빌보드 측에서는 70년대 이후로 최저한 기록이라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 음원은 21,000,000 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이것은 앨범단위로 사들이는 것이 아니기에 기록에 들어가지 않는다. UMGD의 관계자는 이번 기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음반시장은 더욱더 힘들어 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불법 다운로드에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수없는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 입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들어냈다. 하지만, Ogilvie는 "5월엔 다소 이슈가 되는 음반이 없었습니다. 6월은 판매량이 급격하게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Sara McLachlan, Drake, Miley Cyrus, Eminem and Jack Johnson 등 대단한 뮤지션들의 신보가 나올거거든요."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2010년 6월 5일 DJ셰클 기자, ⓒ빗톡뉴스(bittalk.org) 바르셀로나, 569억원에 비야 영입 발표Posted on May 22, 2010 - 9:41 AM - by 은둔자 · Discuss (5) 소문만 무성하던 비야 이적설이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매 시즌만 되면 무성하게 이적소문의 중심이였던 선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빅클럽은 한번쯤 노려본 선수 하지만 매번 만년 떡밥이라는 소리를 듣던 최고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 그는 어떤 선수인가? 발렌시아에서 지난 5년간 활약하면서 166경기에 출전, 107골을 넣으며 최고의 골 감각. 또한 그는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면서 스페인의 유로 2008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런 비야가 결국 자신이 원하던 바로셀로나로 이적을 하는군요 569억원의 이적료 역대 최고 이적료 7위를 기록하며 바로셀로나행을 선택했군요 ![]() 작년 이맘때쯤도 비야 바로셀로나행은 매번 오피셜의 중심에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은 비야의 이적 소식이였습니다. 발렌시아의 재정문제로 1순위로 거론되던 선수가 비야였습니다. 비야는 잔류를 원했지만 구단의 사정이 그렇다면 이적할수있다고 말을했고 어느곳에서나 가쉽거리를 좋아하는 기사들이 그말은 인용하여 바로셀로나 행 확정찌라시를 뿌려대기 시작했습니다. 구두협상까지 다 되있었다고 기사까지 흘러나오고, 많은 팬들은 비야의 이적이 사실이라고 믿었지만 비야는 발렌시아에 잔류를 했습니다. 인용: 공개 트래커를 이용해 퍼지는 신종 악성코드Posted on May 17, 2010 - 1:33 AM - by username · Discuss (27) 최근 신종 웜 악성코드가 세계 최대 공개 트래커인 TPB를 통해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세계적 컴퓨터 보안 전문 기업인 트렌드마이크로의 연구 및 개발 전문팀인 트렌드랩스(TrendLabs)에서 작성된 블로그 포스팅에 의하면, 이번에 발견된 웜 ‘WORM_PITUPI.K’는 기존 P2P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던 웜들과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대다수 컴퓨터에 침입할 수 있다고 한다 . 이번 기사에서는 그 다른 점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고 이번에 새로 출현한 웜의 전송 방법을 살펴보겠다. 올해 초에 등장한 가짜 저작권 위반 경고 메시지 사실 이번 웜이 출현하기 전 지난 한두 달간 해외 비트토렌트 커뮤니티를 시끌벅적하게 만든 또 다른 악성코드인 ‘Rogue:W32/DotTorrent’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악성코드는 토렌트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침입한 후 트로이 목마를 실행해 이러한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 ![]() 전혀 존재하지 않는 단체인 ICPP는 자신들을 스위스에 위치해 있는 안티P2P 단체라고 칭하며, 마치 미국의 RIAA, MPAA등과 협력한다는 듯이 각 단체들의 로고까지 맬웨어에 포함했다. 현재는 폐쇄 되었지만 심지어 허위 공식 사이트까지 제작 하는 등 대단한 근성(?)을 보였다.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이 신종 사기는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가장한 악성코드들과 비슷한 예로 볼 수 있겠다.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해당 경고 메시지는 합의금으로 400달러 (한화 약 45만원)를 지불할 것을 요구 했고, 또한 이러한 명목으로 이름, 주소, 신용카드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고 시도했다. 신종 웜 ‘WORM_PITUPI.K’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사례와 이번에 등장한 신종 웜의 관계는 무엇일까? 일단 이번 사건이 흥미로운 점은 악성코드의 복제 및 전달 과정이다. 기존 비트토렌트를 통해 전송되던 웜들은 각종 소프트웨어 크랙, 시리얼 키젠, 프로그램 파일등으로 위장해 전송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한 번 지정된 악성코드의 파일명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특정 소프트웨어가 더 이상 공유되지 않는다면 악성코드도 함께 전송 될 우려가 없어진다. 하지만 신종 웜의 경우, 한 번 실행되면 TPB에 연결해 트래커에서 가장 인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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